[알라딘서재]아름다운 세상, 시읽기

헤어져도 헤어져도 사라지지 않는 사람

황동규 외 지음, 하응백 엮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5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06년 06월 09일에 저장

절판

이름 뒤에 숨은 사랑

줌파 라히리 지음, 박상미 옮김 / 마음산책 / 2004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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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17일에 저장

라스트 댄스

귄터 그라스 지음, 이수은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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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라진 손바닥

나희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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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4월 07일에 저장

꽃의 고요

황동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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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푸른 나무 붉은 잎 1- 실천문학의 시집 95

김정환 / 실천문학사 / 1993년 12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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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흔들리는 사람에게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 한마당 / 1993년 11월
~~4,000~~원 → 3,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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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하이네, 브레히트, 아라공, 마야코프스키 지음 | 김남주 옮김 / 푸른숲 / 1995년 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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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가 사회에 어떻게 발언해야 하는지 당당하게 밝히고, 총검보다 에리하게 살아있길 바라며 씌여진 시들이, 다시 감옥에서 번역되어, 세상의 빛을 본다.
역사로 기억해야 한다.

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

김승희 지음 / 민음사 / 2000년 11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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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녀는 이제 마녀가 돼었다. 괘씸하고 비겁한 세상을 비웃고 조롱하던 그녀가 이제는 한 경지에 이른 대가가 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것 같다. 그런 유쾌한 여유도 좋다. 나이먹었고 이제는 어지간한 일은 웃으며 대처하는 거다. 그녀의 나이에 축배를.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89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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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기형도는 입속에 붉은 혀가 아니라 죽은 검은잎이 있는듯이 느꼈다. 예민한 그에게 안개로 뒤덮인 세상은 비극적이다. 시가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아픈, 슬픈, 독.

나의 칼 나의 피

김남주 지음 / 실천문학사 / 2001년 4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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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살아남은 자의 슬픔

베르톨트 브레히트 지음, 김광규 옮김 / 한마당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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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새벽

박노해 지음 / 해냄 / 1997년 10월
~~5,000~~원 → 4,5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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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을, 시대를 치열하게 살던 노동자의 시. 이 하나로 '박노해'라는 이름은 모든 노동자를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지만, 이제 그는 박기평으로 이름을 바꾸어야 한다. 박노해라는 이름은 이미 전체 노동자의 이름이다. 아직도 치열하게 시대를 사는 노동자들을 훼손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