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쟈와 함께하는 독일 문학기행 6
프랑크푸르트의 밤 서러운 어깨

슈테델미술관
그 많은 그림 중 유독 저 조각사람옆을 떠나기 어려웠다.
지치고 서러운 어깨 부려진 몸 그중에도 발
내 마음 같아서 한참을 보았네
안아주고 싶었어

미술관이 9시까지 열어주는 것이 고맙더라
그러나 내부 카페 또한 9시까지 하는 줄 알고
샌드위치와 커피 먹으러 갔더니
카페는 7시 피니시.....저런!
낭패하고 나와 보니
아름다운 프랑크푸르트의 밤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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