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순진해 산타가 알라딘에 택배 맡긴 줄 안다ㅋㅋ 자기가 착해도 너무 착해서 선물을 또 줬단다(^-^)v

암튼 아들은 캐롤 열창♬ 나는 오랜만에 산 CD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o^)/

세 가지 모두 넘 좋아서 내 돈 주고 샀는데 선물받은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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