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배수아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4월
품절


뒷페이지에 쓰여진 마지막 말
-마치 죽은 사람들 같았습니다!
- 55쪽

꿈은 꿈일뿐 지레 두려워 버리지 말자. 시인이 되고 싶다면 시인이 되고 싶으면되는 거야...- 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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