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패밀리>를 읽다보니, 책들이 많이 나온다. 그 책들이 인물들과 잘 어울려서 궁금해졌다. 특히 황인숙 시인의 시가 무척 기억에 남는다. 소설의 제목과 같은 프랑수아즈 파리스의 <행복한 가족>은 작가가 만들어낸 또다른 작품이니 굳이 찾지 마시길!
 |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1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안삼환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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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에는 <15세기 국어 형태론>이라고 나온다. 어린 민형은 이게 재밌단다.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