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타이피스트 시인선 7
김이듬 지음 / 타이피스트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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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전 가려고 나서는 길인데 잘 가는 건가 모르겠다.
가? 말?

아침부터 전복 손질하느라 정신없이 나오느라 김이듬시인 사인회 노려보고 시집 하나 딸랑 챙겨 나왔다. 타이피스트 들러야지!

레모 북클럽이니 레모출판사 부스도 들러야지!
마음 속으로 응원하는 청미도 들러야지!

대형 출판사는 그냥 안 들러도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혼자 마실 삼아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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