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은 수사에 대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기자들의 특종 욕심을 활용한다. - P92

정상화 이후 MBC에서 사장이 특정 보도를 지시하거나 보도 내용에 간섭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 P153

KBS는 내 거란 말이다.ㅡㅡㅡㅡ어디 감히 내 거에 허락도 없이 손을 대는가. - P217

공영방송 KBS와 MBC의 주인은 국민이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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