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로 북클럽을 할때 나온 얘기 중의 하나가 레비가 자신의 이야기를 다~~~~했기 때문에 자살한 게 아닐까?였다. 이 말을 읽으니 그 말에 더 힘이 실린다.

풍요로운 기억들이죠, 맞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그 기억들을 다 낭비했고 거의 전부를 분명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어요. - 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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