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바다의 순이고모를 만나면서
무목경의 모래고모, 우주영웅 재경이모이 떠올랐다.
삶의 방향을 선택하는 사람들, 그들이 엄마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건 너무 환타진가 3촌에 일단 만족.

16년만의 재출간이고 작가의 데뷔작이라는데, 이렇게 재밌게 쓰다니 흠 반짝반짝하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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