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퇴마사3] 절반 읽음- 전체로 보면 다섯번째 사건까지 읽음.
- 드디어 태평공주와 이융기에 의해 위황후와 안락공주가 죽음. 요것은 역사적 사실.
- 그 외에 그들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미스터리.
- 역사적 사실과 미스터리를 엮는 솜씨가 좋다. 문장력이 좋다곤 못 느낌.
-드라마화가 되면 정말 좋을 듯.
-한 세대가 저물고 다음 세대가 올 마지막 사건이 기대가 됨.
*절대쌍교2020 세 편 봄. 아들이 너무 몰입해서 큰일인데 다행히 절대쌍교를 끝으로 중드를 끊겠다함. 일상이 안 된다고...다행이다. 나만 봐야겠다.
*중드인 줄 알고 샤오잔의 <주선>을 봤는데 아는 내용이 나와 새로운 버전인가 하며 몰입했는데 다음 편이 없다.....어쩐지 길더라니...영화였다. 근데 왜 도입부에서 끊나나???? 적벽대전처럼 시리즈 영화인가???
*아침에 이가 흔들려 어린이집에 못 가겠다는 어린이가 집에 남아 있어 글은 1도 못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