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토*당나라퇴마사2 181~317-1권에서 2개 포함 세번째 사건 다 읽음.-<천마살>- 위황후의 야망이 전면에 드러나는 사건으로 역사적으로 도와 마의 싸움을 끌어와 마종의 연장인 비문을 소탕하고자 하였으나 마는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씀.두둥 마지막에 누가 나타나게?^^ ㅎㅂ-이때의 마를 천마라고 부름-도와마의 싸움 1) 황제와 치우 2)주나라와 상나라 3) 이세민과 반이세민 4)당태종시기 원천강과 지기자 로 봄.... -마지막 싸움 후 국사 원천강이 천마살을 막기 위해 만든 칠성진마법진을 깨려는 비문과 그걸 밝히는 퇴마사 원승의 대결.- 이 사건 후 당중종과 위황후의 균열. 위황후의 야망을 이제사 의심하는....*쇼트트랙 봄- 쇼트트랙은 조마조마해서 보기 싫은데 또 몸 돌려가며 보는 나....- 이준서 선수의 ‘틈새 파고들기‘는 예술적이었으며, 황대헌 선수의 ‘틈새 못 파고들게 하기‘는 기술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