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심신의학, 영양, 자아성찰, 운동, 나와 당신, 뷰티>라는 항목만 보아도 외적인 건강 뿐만 아니라 내면의 건강에도 고심한 내용이다. 더구나 작가의 모든 활동에 대한 안내글이 무척 따뜻해서 그 자체만으로도 치유의 힘이 있다. 어떻게 7주를 기다리나? 난 그냥 자의적으로 내가 취할 것만 취한다. 사람마다 활용도가 다 다를 책이지 않을까? 최근 본 건강서적 중 젤 맘에 든다. 근데 표지가 너무 일반적이야~~~ 이 책은 더 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