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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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e starts and half-hearted attemptsｌ그림/사진

라로 l 2007-09-03 10:23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43931

당신을 용서해요.

하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당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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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3 1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7-09-03 11:3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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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왜요~.
님은 결과까지 다 용서 해드릴꼐요~~~.ㅎㅎ

좋은 아침이죠??
지금까지 제 잘뭇은 다 잊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그런날 있죠???

가시장미 2007-09-03 15:0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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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리셋하고 싶어요. ㅠ_ㅠ

라로 2007-09-03 22: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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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리셋도 할 수 있고,,
리무브도 할 수 있고,
좋은건 리핏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다락방 2007-09-04 08: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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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i 님의 그림과 글을 천천히 보노라니 '대니 그레고리'의 『모든날이 소중하다』가 생각나요. 생활의 에세이와 스케치가 가득한 그림이거든요. 그림, 참 좋으네요. :)

라로 2007-09-04 22:0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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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근데,,그림은 제가 그린거 아녜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봐주실거죠???헤헤

Beck - Lost Cause (민서님께)ｌ음악/노래/유툽

라로 l 2007-09-01 23:04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41295

Beck - Lost Cause

Your sorry eyes; they cut through bone
They make it hard to leave you alone
Leave you here wearing your wounds
Waving your guns at somebody new

Baby I'm lost
Baby I'm lost
Baby I'm a lost cause

There's too many people you used to know
They see you coming they see you go
They know your secrets and you know theirs
This town is crazy; nobody cares

Baby I'm lost
Baby I'm lost
Baby I'm a lost cause

I'm tired of fighting
I'm tired of fighting
Fighting for a lost cause

There's a place where you are going
You ain't never been before
No one left to watch your back now
No one standing at your door
That's what you thought love was for

Baby I'm lost
Baby I'm lost
Baby I'm a lost cause

I'm tired of fighting
I'm tired of fighting
Fighting for a lost c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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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9-03 14: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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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에요.
눈물납니다.
고마워요.

not even closeｌ그림/사진

라로 l 2007-09-01 09:42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39563

세상에 내 소유인 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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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01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9-01 11:1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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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의 이미지네요.
저 문구가 왜 이리 다가오는지 모르겠어요.

라로 2007-09-01 22: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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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인지 아시잖아요,,,,
민서님 안오심 저 정말,,,,

누에 2007-09-01 19:0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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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

라로 2007-09-01 22: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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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

프레이야 2007-09-01 20: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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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 맞아요! ^^ 빌려서 쓰다가 두고 가는 거라 생각해요^^
근데 오늘 보니까 그림 그려진 뒤로 모눈종이가 보이네요. 그런 종이에 그리시나봐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님, 문득 궁금해요.

라로 2007-09-01 22:4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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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눈종이 같이 간편하게 나온 종이인가봐요.
처음 그림을 그릴때 남편의 과에서 공짜로 주는
바로 저 종이에 그리기 시작했는데,,,
하얀종이에 그리라니까 줄이 쳐있어서 편하데나 어떻데나,,,ㅎㅎ
그러다보니, 남편이 좀 일관성있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쭈욱 거기다 그릴 생각인가봐요..
그런데 님이 질문하시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는데
과에서 맘이 바뀌어 종이를 바꿔버리면 어쩌죠???ㅎㅎ

프레이야 2007-09-02 10: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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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이 모눈종이가 참 좋아요. 그위에 그리는 손은 좀 더 정교하고
섬세할 것 같아요. 님, 지금 바뀐 서재스킨도 맘에 들어요.^^

Makins of You - Angie Stoneｌ음악/노래/유툽

라로 l 2007-09-01 00:30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39222

Makings Of You (Interlude) -

Angie Stone

A little sugar, honey suckle lamb
Great expression of happiness
Boy, you could not miss with a dozen roses
Such would astound you
The joy of children laughing around you
These are the makings of you
It is true, the makings of you, oh

It's been a miracle for what you've done
Please stay right by my side
Two can be one for the righteous way to go
Anyone would know
I believe I thought I told you so
You're second to none

Love of all mankind should reflect some sign
Of the words I'm trying to recite
They're close, but not quite
Almost impossible to do
Describing the makings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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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의 입이 삐뚤어진데요.ｌ그냥

라로 l 2007-08-31 23:46

https://blog.aladin.co.kr/thebookshelf/1539113

아이들과 함께 저녁 기도를 하고서(남편은 일본 답사중)
거실을 치우는데 부엌에 딸아이 방에 있던
홈매트 전기훈증 살충기가 있는거다.
딸아이에게 이게 왜 나와있니?라며
가서 켜놓으라고 하니까
아이가 그런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의 입이 삐둘어져서 안물어요."

어떻게 아니? 그랬더니
책에서 읽었단다.
음,,,,그러니,,,(모기만한 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