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내 소유인 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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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9-01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7-09-01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의 이미지네요.
저 문구가 왜 이리 다가오는지 모르겠어요.

라로 2007-09-01 22:43   좋아요 0 | URL
왜인지 아시잖아요,,,,
민서님 안오심 저 정말,,,,

누에 2007-09-01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

라로 2007-09-01 22:43   좋아요 0 | URL
아닌가요???^^;;

프레이야 2007-09-0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맞아요! ^^ 빌려서 쓰다가 두고 가는 거라 생각해요^^
근데 오늘 보니까 그림 그려진 뒤로 모눈종이가 보이네요. 그런 종이에 그리시나봐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님, 문득 궁금해요.

라로 2007-09-01 22:46   좋아요 0 | URL
모눈종이 같이 간편하게 나온 종이인가봐요.
처음 그림을 그릴때 남편의 과에서 공짜로 주는
바로 저 종이에 그리기 시작했는데,,,
하얀종이에 그리라니까 줄이 쳐있어서 편하데나 어떻데나,,,ㅎㅎ
그러다보니, 남편이 좀 일관성있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계속 쭈욱 거기다 그릴 생각인가봐요..
그런데 님이 질문하시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는데
과에서 맘이 바뀌어 종이를 바꿔버리면 어쩌죠???ㅎㅎ

프레이야 2007-09-02 10:58   좋아요 0 | URL
와, 전 이 모눈종이가 참 좋아요. 그위에 그리는 손은 좀 더 정교하고
섬세할 것 같아요. 님, 지금 바뀐 서재스킨도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