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태을도 2009-04-22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라로 2009-04-26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9-04-18  

오아시스 노래 좋네요. 

남은 시험도 잘 보시길 ㅅㅅ

 
 
라로 2009-04-26 0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래 좋죠~.ㅎㅎ
노력할께요~.ㅎㅎ
 


마노아 2009-04-17  

저도 그게 궁금해서 묻고 싶었어요. 무슨 시험을 치신 건지... 언제나 열정적인 멋진 나비님! 합격하셔서 다행이구요. 남은 시험도 잘 치르셔요~

해든이가 30분이나 노래를 불렀다니 얼마나 예뻤을까요. 옆에서 영상 찍어줄 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랬어요. 해든이가 혹시 우주의 언어나 꽃들의 언어, 혹은 동물의 언어를 사용한 게 아닐까요. 인간이 자신의 가장 어렸을 적 모습을 기억하기 이전에 그런 언어를 쓸 수 있었던 게 아닐까 그냥 생각해 봤어요.^^

멀리 떨어져있는 따님도 뜻하지 않은 여러 상황들에 부딪히고 있군요. 그 시간들을 다 지혜롭게 보낼 테지요. 모두에게 화이팅입니다. ^^

 
 
라로 2009-04-26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은 저보다 아이들을 저 잘 아시는 것 같아요~.ㅎㅎㅎ
멀리 떨어져 있는 딸아이가 사촌들 집에서 지내는 동안 미식축구를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네요~ 이제 좀 나아지고 있어서 다시 바이올린 연습을
할 수 있을거라는데,,,,녀석 갈수록 태산이에요~ㅡㅡ\;

마노아님께서 어린이날 찜하신 선물 저두 해든이에게 선물할까봐요~,ㅎㅎ
요즘 날씨가 참 변덕스러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레이야 2009-04-16  

나비님, 무슨 시험 보신거에요?  

새로운 일 시작하실 거라니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 

해든이가 30분이나 노래를 부르고 누워있었단 소식도 빅뉴스에요. 

음악을 좋아하는 엄마아빠랑 사니까 그런가봐요.  

이런저런 집안일들, 식구들 일들, 많으시죠? 그와중에도 새로운일 시작하시는 

나비님 대단해요. 남은 것도 잘 하시리라 믿어요. 여긴 벚꽃이 다 졌어요.~

 
 
라로 2009-04-26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벚꽃이 소리도 없이 다 져서 정말 슬펐더랬는데 요즘 날씨가 운치 있어서
다 잊고 있었네요~. 저 참 무심하죠!!!
혜경님은 어찌지내시나요?????
님의 서재에 댓글 달았어요~,보시고 문자 주셈~.^^
 


프레이야 2009-03-27  

우리 일년 전 딱 오늘 대전에서 만났던 날 기억나요. ^^

승연님이랑 플레져님이랑도요. 

 

 
 
라로 2009-03-27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연님이나 플레져님은 알라딘에 거의 안들어 오시나봐요~.^^;;;

저도 우리가 만났던날 잘 기억하고 있어요~.^^
님께서 주신 용재의 cd를 들으면 가끔 엷은 미소가 아름다운 님생각을 한답니다~.^^
이번엔 날잡지 말고 그냥 확 만날까요???ㅎㅎ

2009-03-27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