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님, 무슨 시험 보신거에요?
새로운 일 시작하실 거라니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
해든이가 30분이나 노래를 부르고 누워있었단 소식도 빅뉴스에요.
음악을 좋아하는 엄마아빠랑 사니까 그런가봐요.
이런저런 집안일들, 식구들 일들, 많으시죠? 그와중에도 새로운일 시작하시는
나비님 대단해요. 남은 것도 잘 하시리라 믿어요. 여긴 벚꽃이 다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