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9-04-16  

나비님, 무슨 시험 보신거에요?  

새로운 일 시작하실 거라니 궁금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 

해든이가 30분이나 노래를 부르고 누워있었단 소식도 빅뉴스에요. 

음악을 좋아하는 엄마아빠랑 사니까 그런가봐요.  

이런저런 집안일들, 식구들 일들, 많으시죠? 그와중에도 새로운일 시작하시는 

나비님 대단해요. 남은 것도 잘 하시리라 믿어요. 여긴 벚꽃이 다 졌어요.~

 
 
라로 2009-04-26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벚꽃이 소리도 없이 다 져서 정말 슬펐더랬는데 요즘 날씨가 운치 있어서
다 잊고 있었네요~. 저 참 무심하죠!!!
혜경님은 어찌지내시나요?????
님의 서재에 댓글 달았어요~,보시고 문자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