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생각을 안 했을 듯~~~ㅋUrgent care에 또 오게 되었는데, 준비를 안 해서 읽을 책이 없어 북플질. ㅡㅡ오늘 나름 깔맞춤 해서 귀요미하게 옷을 입었는데(내 생각에) 아무도 얘기를 안 해준다. 이젠 귀요미하게 입을 나이가 아니란 뜻이겠지~~~ㅠㅠ나름 귀고리(나비 모양으로다가)까지 신경을 썼건만. ㅋㅎㅎ(흐느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