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lastic라는 출판사는 꽤 알려진 출판사인데 이 출판사에서 하는 좋은 프로그램이 하나 있다. '100 Greatest Books for Kids'라는 프로그램인데 아이의 연령대에 맞춰 좋은 책을 추천해 준다. 

0세에서 3세까지는(물론 만 나이로) 








Smile, Counting Kisses: A Kiss and Read Book, First Words 책들은 알라딘에 없다.

<---이 책으로 세 아이를 다 키웠다고 말 할 수 있다. 나중에 손주들이 생기면 이 책은 꼭 선물할 것이다.


0에서 3세까지 읽어야 하는 책은 [No No Yes yes]빼고 다 읽어줬다. A-


4세 에서 7세 - 바로 지금 해든이가 해당하는 나이이다. 찾아보니 몇 권 안되네~~~.

이 책들은 이번 달에 해든이와 함께 읽는 것으로 해야겠다. 

아니 이번 달까지 갈 것도 없이 간단히 3세에서 7세 이번 주 안으로 뛰어 넘을 듯. 































해든이의 수준은 7세를 넘어 8세에서 10세인듯.


8세에서 10세의 책을 이번 학기 동안 읽어야겠다.













이 시리즈는 워낙 유명해서 다 찾아 읽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과 함께 티비 프로그램도 병행하면 일거양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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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5-02-03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를 한글로 읽었는데, 무척 반갑네요. 영어책도 찾아보고싶어요.
아니면, 구입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롬님~~

라로 2015-02-03 15:09   좋아요 0 | URL
그렇군요!! 전 아직 저 책을 만나지 못했어요. 도서관 가서 찾아보려구요!! 요즘 한국에 영어책 가격이 많이 저렴해요!!! 예전 저 영어책 찾을 때는 금값이 따로 없었던듯. ^^;;;;
영어책이랑 같이 읽으시길요~~~.
단발머리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여긴 밤이에요~~~^^*

icaru 2015-02-0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리처드 스캐리의 책은 한글로 애들이 읽었어요... 그중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를 가장 애정한답니다!!

라로 2015-02-03 15:10   좋아요 0 | URL
리처드 스캔리의 책을 다 빌려오겠어요!!!!ㅋㅎㅎㅎ(제가 늘 이래요~~~^^;;;)

세실 2015-02-03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 규환이도 열심히 읽어줬던 배고픈 애벌레, 브라운 베어~~~~~ 등등 스칼라스틱 좋죠^^

라로 2015-02-03 15:11   좋아요 0 | URL
나도 큰애들 때는 에릭 칼슨의 책을 많이 읽어줬는데 요즘은 다른 책이 유행~~~^^;;; 그나마 책은 유행을 덜 타지만서도~~~~ 어즈버!!

바람돌이 2015-02-03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니까 스마트폰의 세계에 푹 빠져서 가능하면 책을 안읽을려고 하네요. 책읽을 시간에 스맛트폰을....ㅠ.ㅠ

라로 2015-02-03 15:13   좋아요 0 | URL
그러니까요!!! 해든이는 스맛폰 사주기 전에 독서습관 자리를 잡게 해야 하는데~~~ 제 큰 아들은 독서습관이 안 잡힌 상태에서 스맛폰을~~~~ㅠㅠ

비로그인 2015-02-03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계획 세우셨어요^^

라로 2015-02-04 02:03   좋아요 0 | URL
오씨맨님 따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