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에 지역 시민들의 농업 활성화 방안으로 시작되었다는 Rice-paddy art는 점점더 발전되고 있다고 한다. 그이후 9년 동안은 간단한 디자인을 했다고 하는데 2005년부터는 밑에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컴퓨터를 이용해서 더 정확하고 섬세하면서 거대한 작품들을 만들게 되었단다. 정말 대단하다!!!!
나폴레옹이다!!!!
도라에몽도 보인다!!
이게 다양한 색의 벼를 심은 모습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