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님, 연휴 내내 못 들렀다고 하시더니, 제 글에 총 6개의 댓글을 한번에 달고 가셨네요.
하나하나 댓글을 달까 하다가 좀 재밌게 써보고 싶어서 모아봤습니다.
1.'사색기행'을 받은 사연
아.. 그러셨군요..^^ 하루님도 참~ 그냥 받는걸 왜 그리 못하세요..! 전에 제가 책 드릴때도 기어코 다른 책을 사주시더니..ㅎㅎ - 2005-06-07 19:04
--> 항상 보답을 하는 건 아닙니다.
2. Honesty
저 노래 저도 좋아해요..^^ 하니케어님이 말씀하신 <이 카드입니까>에서 나오던 것도 기억나네요.. 흐흐~ 노래가 없으니 만화를 다시 봐야겠당~ - 2005-06-07 19:08
--> 36곡이나 들어있는 엣센셜 음반을 갖고 있는데도, 가끔 못 들어본 곡이 라디오에서 나올 때면 궁금해요. 저는 강경옥의 만화를 보지 못했으니 노래를 열심히 듣죠. ^^
3. 겉으론 욕하고 속으론 박수치다 - 극장전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닌것 같지만, 님의 리뷰는 맘에 드네요..^^ - 2005-06-07 19:09
--> 날개님께서 이 영화를 보실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4. 냉정과 무기력 사이
부시맨 브레드.. 웬지 무지 맛있게 들리는군요..^^ 근데, 왜 우울하셨을까나? - 2005-06-07 19:11
--> 달짝지근한 빵이에요. 길이는 20cm 정도? 아웃백 홈피에 가면 구경하실 수 있을 거예요.
5. [퍼온글] 하루(春)님께
이게 극장전이군요.... 알라딘 분들은 이 영화 참 많이 보셨네.. - 2005-06-07 19:15
--> 재밌어요. 감독의 뜻을 다 이해할 순 없어도, 능글맞고 배짱 좋은 감독이라 좋아하지 않을 수 없지요.
6. 탐욕과 오만함의 끝 - 혈의 누
이거 공포영화였나요? 얼핏 시대물인줄로만 알았습니다..^^;;; - 2005-06-07 19:21
--> 제가 공포영화로 생각하게끔 썼나요? 공포라기보다는 스릴러예요. 손으로 눈을 가리되, 눈동자는 절대 가리지 말아야 할 장면들이 몇 개 있습니다.
연휴를 바쁘게 보내셔서 피곤하실 것 같은데, 대화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