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기 마련입니다.
어린 아이가 당신을 향해 장난감 총을 쏘면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멋진 총이구나"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람은 "으악! 당했다"하며 쓰러지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상대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칭찬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하나되어 주는 것입니다.
                               <<내 영혼의 비타민>>, 나키타니 아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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