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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행자
한스 크루파 지음, 서경홍 옮김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사람마다 사는 방식은 개개인이 모두 다를 것이다.
집 밖에서 즐겁게 노는 일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다.
이런저런 일로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큰소리로 말하기도 한다.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 해야 한다.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학교를 다녀야 한다.
돈이 많아야 한다.
출세를 해야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한다.
헤르만 헤세의 등장이라고 할만큼 유명하다는데, 나는 처음 만난 사람이다.
이야기는 꽤나 재미있었다.
위에서 말한 고정관념들을 무시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마음의 자유를 주는 책이다.
책도 두껍지 않고, 크지 않고, 적당한 크기다.(하드커버에 대해서는 늘 불만이지만...)
류시화나 헤르만 헤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뒹굴뒹굴 하면서 읽어볼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