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에서 하는 연수의 교재로 쓰인 책.
일본어 초급을 뛰어넘을 때,
부족한 단어 양을 늘리기 좋은 책이다.
분야별로 가타카나도 훈련하기 좋게 되어있고,
연관된 단어들이 여럿 수록되어 있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