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회사, 학교… 쉬운
건 아무 것도 없다
그럼에도
나는 파리와
사랑에 빠졌다”
책
소개
멋과 교양이 넘치지만 고집스럽기 이를 데
없는 귀부인의 마음을 열어 가듯,
하나부터 열까지 좌충우돌 겪어
가는 6년 반 동안의 파리
적응기!
파리에 가서 써보고 싶은 꿀팁이 책
속에!
★파리지앵처럼
부티크에서 쇼핑하기
부티크에 들어서면서 “봉주르, 마담.” 하고 반드시 인사를
건넨다. 들어가서는 옷에 눈길도 주지 말고 옷을
만지지도 않는다. 쓸 수 있는 예산을 이야기하고 부티크
직원들이 나를 위해 움직이도록 만든다. 예산에 맞는 의상을 몇 벌 가져올
것이다.
★카페에서
팁 남길 때 유의할 점
팁을 제대로 주지 못할 경우에는 아예 안
주는 것이 더 낫다. 너무 적은 액수를 남긴 손님에게 화가 난
웨이터가 쫓아가서 팁을 돌려주며 “나보다 당신한테 이 돈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적당한
가격으로 최고급 오트 퀴진을!
점심 식사로 예약하고 ‘머니 프리-픽스le menu
prix-fixe(고정 가격 메뉴)’를 고르는 방법이 있다. 저녁 식사비용과 비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최고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단, 빈티지 보르도 와인을 시키는 것은
자제하자.
저자
소개
지은이
제인 페이크[Jane
Paech]는 남부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농장에서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자랐다. 뉴욕에 살면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열정에
더욱 불이 붙었고, 파리에서 살 기회를 만났을 때 그녀는 이
모든 풍경과 향기와 맛을 기록하기 위해 간호사에서 작가로 변신했다. 그녀의 글은 <오스트레일리안 구어메
트래블러[Australian Gourmet
Traveller]>, <더 에이지[the
age]>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에 실렸다. 이
책으로 2011년 ‘구르망 세계
요리책 어워드’에서
음식‧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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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살아보기』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6월 16일 (화) 까지
발표 : 6월 17일 (수)~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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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평생 월급 받는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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