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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살아보기




가장 프랑스다운 파리 16구, 

본격 적응기



제인 페이크 지음/ 김희정 옮김

14,800원


*6월 12일 출간예정

 

 

 

 

 

 

 

회사학교… 쉬운 건 아무 것도 없다


그럼에도 나는 파리와 사랑에 빠졌다

 

 

 

 

 

책 소개


멋과 교양이 넘치지만 고집스럽기 이를 데 없는 귀부인의 마음을 열어 가듯,

하나부터 열까지 좌충우돌 겪어 가는 6년 반 동안의 파리 적응기




파리에 가서 써보고 싶은 꿀팁이 책 속에!


 

파리지앵처럼 부티크에서 쇼핑하기

부티크에 들어서면서 봉주르마담.” 하고 반드시 인사를 건넨다들어가서는 옷에 눈길도 주지 말고 옷을 만지지도 않는다쓸 수 있는 예산을 이야기하고 부티크 직원들이 나를 위해 움직이도록 만든다예산에 맞는 의상을 몇 벌 가져올 것이다.

 

카페에서 팁 남길 때 유의할 점

팁을 제대로 주지 못할 경우에는 아예 안 주는 것이 더 낫다너무 적은 액수를 남긴 손님에게 화가 난 웨이터가 쫓아가서 팁을 돌려주며 나보다 당신한테 이 돈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적당한 가격으로 최고급 오트 퀴진을!

점심 식사로 예약하고 머니 프리-픽스le menu prix-fixe(고정 가격 메뉴)’를 고르는 방법이 있다저녁 식사비용과 비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최고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빈티지 보르도 와인을 시키는 것은 자제하자.




저자 소개


지은이 제인 페이크[Jane Paech] 남부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농장에서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자랐다뉴욕에 살면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열정에 더욱 불이 붙었고파리에서 살 기회를 만났을 때 그녀는 이 모든 풍경과 향기와 맛을 기록하기 위해 간호사에서 작가로 변신했다그녀의 글은 <오스트레일리안 구어메 트래블러[Australian Gourmet Traveller]>, <더 에이지[the age]>와 <시드니 모닝 헤럴드[The Sydney Morning Herald]>에 실렸다이 책으로 2011년 구르망 세계 요리책 어워드에서 음식문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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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살아보기』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6월 16일 (화) 까지

발표 : 6월 17일 (수)~18일 (목)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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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1. 『나는 특허로 평생 월급 받는다『어떻게 죽을 것인가부키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에만 당첨 기회가 있습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3. 서평단 신청시 인터파크 개인정보가 책 받을 실제 주소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십시오.

(주소 오류 등으로 인한 재발송이 안 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7월 1일까지 인터파크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서평단 발표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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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18:5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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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2 21:0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