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들려 주었다. 아이들이 잠시 숙연해진 듯...
그러나, 공기처럼, 가족처럼...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는... 나라라는 것.
이런 글을 가르치는 일은 괴로움이다.
애국의 의미가 진정 무엇인지를...
삶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를...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유관순 열사께서 남기신 말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