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변하지 않는 개체에 대해 무자비하다.
생명체든 기업이든 상관없이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누구나 다 죽고 만다. 유근관 서울대 교수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는 자연의 법칙에서
적자(適者)는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의
또 다른 표현에 다름 아닙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조직과 사람들이
변화하지 않으면 죽는지 알면서도
스스로 변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궁즉통(窮卽通)이라 합니다.
간절히 변화를 갈망한다면
변화방법을 몰라서 죽어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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