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이 좋은 사람,많은 지식을 갖춘 사람들 보다는뭔가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끼는 사람이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취하는 사례를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많이 알고 있다는 ‘지적 자만심’ 혹은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지적 호기심’을 가진 사람 중어느 편이 미래 지식사회에서 경쟁력이 있을까요?
교사도 마찬가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