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였지요.
이세 히데코의 그림, 참 좋다. 이 책은 고흐의 강렬함보다, 짙은 우수의 삶을 가득 담고 있다. 남프랑스의 고흐의 열정 속에서, 열병을 앓는 사람처럼 용기를 쥐어짜며 그린 외톨이...
고흐를 떠올리며, 동생 테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 그리고, 고흐를 더 열렬히 그리워하게 되는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