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형, 빈센트 쪽빛그림책 7
이세 히데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형은 스스로를 자유롭게 하였지요.

이세 히데코의 그림, 참 좋다.
이 책은 고흐의 강렬함보다, 짙은 우수의 삶을 가득 담고 있다.

남프랑스의 고흐의 열정 속에서, 열병을 앓는 사람처럼 용기를 쥐어짜며 그린 외톨이...

고흐를 떠올리며,
동생 테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책.

그리고, 고흐를 더 열렬히 그리워하게 되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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