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런 추리닝에 화이바(파이버)를 쓰고
점프 점프~ 하며 노는 꼬맹이들 같은 크레용 빛깔의 책을 세 권째 내고있다.
빠빠빠~가 중독성 있는 노래듯,
그의 책 역시 철학적 효용이 높은 책들이면서 중독성이 있다.
더도 말고 크레용 팝처럼 색색의 싱그러움을 5권만 내주면 좋겠다.
강신주가 더도 말고 앞으로 20년만 더 책을 내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