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이 어두운 시대를
가장 치열하게
온몸으로 써나가고 있는 한 사람.
강신주가 이번엔 스피노자를 걸고 나와서
'감정 수업'을 펼친다.
1,2권 나온 동양 철학도 기다리는데,
어디까지 튈는지...
기대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