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이 어두운 시대를

가장 치열하게

온몸으로 써나가고 있는 한 사람.

 

강신주가 이번엔 스피노자를 걸고 나와서

'감정 수업'을 펼친다.

 

1,2권 나온 동양 철학도 기다리는데,

어디까지 튈는지...

 

기대되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