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십팔사략 5 - 항우와 유방
고우영 지음 / 두산동아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지금도 장기판에 남아있는 역사의 산 현장, 초와 한의 대 혈전.

진시황의 포악하던 정치가 문을 닫고 유방의 한나라와 초패왕 항우의 초나라가 전투를 벌인다.

역시 태양이 북풍을 이기는 법.

진시황의 2세 황제 호해와 간신 조고의 지록위마라는 고사 성어와,

초패왕의 패전곡, 사면 초가.

유방의 신하 한신의 토사구팽까지...

욕심이 앞서면 잔인해 지고, 보이는 것이 없어지다가 멸망해 가는 세상사의 쓴 맛을 어찌 그리 간추려 담았는고.

역사책 열 여덟권을 간략하게 약했다는 것이 존경의 염으로 바라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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