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측정하는 방법을 바꾸어라.
자신의 이력서를 얼마나 휘황찬란하게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주위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도록 만들었는지를 기준으로 삼아라.
- 하버드대 교수 토머스 J. 드롱, ‘하버드 졸업생은 마지막 수업에서 만들어진다’에서
자기 이력을 화려하게 만들어가는 것이 성공하는 길을 걷는 것이라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공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성공시키느냐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지원하는 것을 업과 사명으로 삼아 실천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리더의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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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력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 그것에 현혹되지 않을 이 드물지 않겠는가.
성공하기 위해 이력을 화려하게 만드는 것은 거품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살다보면 이력이 화려해지는 수도 있을 것이고,
설사 그 이력은 전혀 빛나지 않더라도, 召命(소명)이란 행복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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