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면 그대가 움켜 잡으려고 애쓸만한 것이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시도해보지 못할 것이 없다.
성적과 등수로 학생들을 다스려 보려고 하는 것은 신(神)을 가지고 장난치려는 것과 같다. <배움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