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기회다.

남을 탓하면 끝없이 탓하게 된다.

슬기로운 교사는 자기 몫의 일을 충실히 감당하고 자신의 과오를 스스로 고쳐나간다.

자기가 꼭 해야할 일을 하되 남에게 자기처럼 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배움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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