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만이 없다면 희망은 존재할 수 없지만, 용기는 이성적이며 사물을 있는 그대로를 볼 수 있게 해 준다. 희망은 소멸할 수 있지만 용기는 호흡이 길다. 희망이 분출할 때는 어려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만 그것을 마무리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희망 없는 상황에서 용기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줄 때 인간은 최고조에 달할 수 있다.         <희망이 아닌 용기>

다른 사람을 기꺼이 용서하는 것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방도가 될 수 있다. 내가 불만 품믄 걸 내키지 않아 하는 것은 후회하는 일을 아예 없게 하려는 것과 통하기 때문이다.   <용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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