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장의 처음이나 끝에 상대방의 이름을 불러라.

2.원하는 것을 요청하라.

3.요청하는 동안에는 머리를 조금 기울이고 미소를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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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샘 2003-12-12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내가 잘 써먹는 수법인데...
아이들이 말 안 들을 때,
그 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고(원래 모르지만, 좌석표 보고 슬쩍),
머리를 조금 기울이고 미소를 지으면서(좀 어색하지만)
원하는 것을 빙--- 둘러서 요청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대부분 넘어온다.
내 편 만들기 쉽다.
그러나 이 일은 정말 시간과 사랑을 요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