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모르는 사람과 결혼했네, 속절없이 애닲고 괴로운 삶의 끝에 쌓여가는 건 추억이 아닌 아픔 뿐 방 한 구석에서 눈물짓는 나날들 반만이라도, 그저 남들의 절반만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공존하는 사람으로 대해줄 수는 없는 걸까. <웬디양 님> 단:단하게 굳어가는 그들의 속:마음, 그 아픔과 두려움을 짐작할 수 없구나. 삶과 꿈의 행복을 찾아 왔을 텐데... 추:방이란 무섭고 쓸쓸한 그 길을 피해 오늘도 마음 졸이며 사는 그들. 방:방곳곳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일부가 되어가는 그들을 반:대만 하는것을 멈추어감으로써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한 공동체로 끌어안자 대:한민국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우리에겐 그런 능력이 있고 그럴 때가 왔으니까. 그래야 하니까.<루체오페르 님> 단단히 마음먹고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속상한 일 억울한 일 다 참을 자신있었습니다. 추스를 수 없는 외로움의 고통은 방긋 웃는 가족사진 한 장으로 달래려했습니다. 반듯한 차림의 한국인 남편은 정신병자였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죽으러 온게 아니었는데...... 돌아가고 싶습니다. <차좋아 님> 단속은 신분이 불안정한 외국인에겐 생존의 위협이다 속절없이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며 추방의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다 방구석에 누워있어도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는 불면의 날들 반드시 신분 문제를 해결해야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살 수 있었기에 서럽고 고통스러워도 참았던 그녀였다. <노피솔 님> 단단한 사람은 없습니다. 속절없는 폭력을 이길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추가로 이어지는 흉기에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방방곡곡 그 어머니의 통곡이 울려퍼져야 합니다. 반드시 그녀의 죽음을 헛되이 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에 인권보호가 당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nabee 님 따님> 단정한 미소의 당신은 속아서 결혼을 했군요. 추한 인간의 방망이에 사라진 당신의 반듯한 미소를 대한민국은 두 번 사라지게 하지 않을겁니다..<nabee 님> 단숨에 그렇게 가버릴 것을 어찌 알았을까. 속상한 가족들을 생각하니 내 잘못이다 싶구나. 추운 마음 달래가며 그래도 살아보려 했건만, 방식이야 어떻든 나는 그대의 아내인 것을. 반드시 나와 고향에 있는 내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대한민국, 나는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네. <아프락사스 님> 단단한 줄 알았는데 속 깊어 끝이 어딘줄 몰랐는데 추운 겨울도 꼿꼿했는데 방긋 웃던 꽃봉오리 너였는데 반만 보인 우리들의 얼굴들을 대신해... 미안해...미안해<종이봉지 님> 단 속이라. 속 도전이 생명이겠죠? 추 노꾼들을 방 방곡곡에 풀어서 반 푼어치의 가치도 없다 생각하는 그들을 추방하겠죠? 대 가리에 무엇이 들었나요? <saint236 님> 단 한 번 속아서 온 길. 추레한 옷과 방황하는 눈빛. 반드시 돌아가리라던 고향엔 대문 앞 꽃만 떠올리고 돌아설 뿐...<내 꺼야~> 단 순히 한국에서 일하고 싶을 뿐입니다 속 으며 일합니다 추 하게 삽니다 방 한 칸에서 생활합니다 반 겨주는 친구들도 없습니다 대 체 저는 어떻게 할까요?<머큐리 님 큰아들> 단 지 일을하러 왔을 뿐입니다. 결국 속 에 넣는건 싸구려 음식들 추 한 모습보이면서 일을 하는 방 방곳곳에 있는 외국인 들에게 반 가운 음식과 반가운 집, 반가운직업을 대 등하게 차별하지 말고 줘라! <머큐리 님 작은아들> 단 하나의 희망을 갖고 속절없이 고향을 떠나왔습니다. 추방이라니요? 방법이 그것뿐이던가요? 반드시 다른 방법이 있을 것 입니다. 대안을 찾아보자구요. <꿈꾸는섬 님> 단 단히 맘먹고 떠나온 길 속 상하고 힘든일도 고향생각하며 참을텐데 추 방이라니 너무합니다 방 법을 다시 생각해서 함께 살 궁리를 해야지요. 반 갑게 맞아 3D 업종에서 일 시켰던 걸 생각해보세요. 대 한민국 이름에 걸맞게 통 '큰' 행동을 보여주세요. <책세상 님> 단념도 했습니다 속알맹이도 빼고 살았죠 추골 빠지도록 노력했습니다만 방랑하는 인본,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겨운 이나라에선 반노 신세가 따로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제게 그런 나라였습니다 <마기 님> 단: 시간에 변하지는 않겠죠. 속:단도 이르겠죠. 추:측컨대 당장은 그대로일지도 몰라요. 그래도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반:드시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대:물림되지 않게, 이 비극을 바로잡도록 함께 노력해요. <마노아 님> 단념하지 마세요. 좋은 날 있을거예요 속단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은 좋은 사람도 많답니다. 추방하면 어쩌냐구요? 도와 드릴께요. 방황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잖아요. 반성할께요. 지금까지 무관심 했음을. 대한민국에 오심을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어 드릴께요. <세실 님> 단지 그대가 외국에서온 여자라는 이유로 속인 사람들을 대신해서 추모하겠습니다. 방관자의 모습을 보인 저로서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제라도 당신들에게 친구의 손을 내밀겠습니다. <히카루 님> 단 : 단지 남의 나라에 돈벌러 왔다고 사람들은 속 : 속없는 사람 취급을 하지만 추 : '추한 것은 피부색이 아니란다' 방 : 방실 웃는다, 까맣고 곱슬거리는 머리칼을 가진 딸아이가. 반 : 반듯하게 몸가짐을 정리하고 거울앞에 서면 나는 내가 인간임을 안다. 나는, 대 : 대한민국의 이주노동자이다. <silvia 님> 단 아했지요 속 도 꽉 찬 일등 신부라고 추 천하는 이도 많았답니다. 방 긋방긋 웃는 미소까지 겸했기에 반 드시 다 갖춘 신랑이 아니더라도 대 한국민으로 큰 욕심없이 단 정하고 속 은 알찬 가정이루며 추 하지 않고 방 글방글 웃는 모습으로 반 듯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대 단한 꿈이었을까요? <전호인 님>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 이벤트는 즐겁자고 한 것이 아니어서 저도 좀 숙연합니다. 웬디양/정의란무엇인가, 루체오페르/타임패러독스, 차좋아, 노피솔, 나비/발자크평전/고민하는힘, 아프락사스/희망의인문학, 종이봉지/조선지식인의서가를탐하다, 쌩236/1차대전사, 머큐리, 꿈꾸는섬/한국의책쟁이들, 책세상/선비학자이야기, 마기/그림속에노닐다, 마노아/메리스튜어트, 세실/독서의즐거움, 히카루 실비아/제1권력, 전호인/글쓰기공작소 님... 모두 17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트랙백 걸린 페이퍼에서 <선착순>으로 1권씩, 나비님과 머큐리님은 2권씩 받고 싶으신 책과, 주소(우편번호 포함), 이름, 전화번호 3종세트를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보충수업을 열심히 해서 택배비를 충당하겠습니다. ㅎㅎㅎ 혹시 책이 이미 선택된 경우, 제가 댓글을 달면 다시 선택해 주셔야겠습니다. 남는 책은 제 맘대로 2권을 보내드리는 발송사고도 발생할 수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연락처를 남기시면 스토킹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알아서 예방하시기 바라며, 답례품으로 저에게 선물을 보내실 경우, 반송시키는 경우는 절대 없음을 알립니다. ㅍㅎㅎㅎ 여름이 무쟈게 덥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국민의 2퍼센트가 넘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에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요기는 보성 벌교읍의 모텔입니다. 오늘 거시기 꼬막식당이란 좀 이름이 거시기한 식당에서, 맛조개정식을 먹었는데, 죽여줍니다. 모텔은 그랜드모텔이 깨끗합니다. 다른 여관은 혼령을 만날 분위기라는...>
단지 가난하다는 이유로 모르는 사람과 결혼했네, 속절없이 애닲고 괴로운 삶의 끝에 쌓여가는 건 추억이 아닌 아픔 뿐 방 한 구석에서 눈물짓는 나날들 반만이라도, 그저 남들의 절반만이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함께 공존하는 사람으로 대해줄 수는 없는 걸까. <웬디양 님>
단:단하게 굳어가는 그들의 속:마음, 그 아픔과 두려움을 짐작할 수 없구나. 삶과 꿈의 행복을 찾아 왔을 텐데... 추:방이란 무섭고 쓸쓸한 그 길을 피해 오늘도 마음 졸이며 사는 그들. 방:방곳곳 이제 우리 대한민국의 일부가 되어가는 그들을 반:대만 하는것을 멈추어감으로써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한 공동체로 끌어안자 대:한민국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우리에겐 그런 능력이 있고 그럴 때가 왔으니까. 그래야 하니까.<루체오페르 님>
단단히 마음먹고 결정한 일이었습니다. 속상한 일 억울한 일 다 참을 자신있었습니다. 추스를 수 없는 외로움의 고통은 방긋 웃는 가족사진 한 장으로 달래려했습니다. 반듯한 차림의 한국인 남편은 정신병자였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죽으러 온게 아니었는데...... 돌아가고 싶습니다. <차좋아 님>
단속은 신분이 불안정한 외국인에겐 생존의 위협이다 속절없이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리며 추방의 두려움에 떨 수 밖에 없다 방구석에 누워있어도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는 불면의 날들 반드시 신분 문제를 해결해야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합법적으로 살 수 있었기에 서럽고 고통스러워도 참았던 그녀였다. <노피솔 님>
단단한 사람은 없습니다. 속절없는 폭력을 이길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추가로 이어지는 흉기에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방방곡곡 그 어머니의 통곡이 울려퍼져야 합니다. 반드시 그녀의 죽음을 헛되이 하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에 인권보호가 당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nabee 님 따님>
단정한 미소의 당신은 속아서 결혼을 했군요. 추한 인간의 방망이에 사라진 당신의 반듯한 미소를 대한민국은 두 번 사라지게 하지 않을겁니다..<nabee 님>
단숨에 그렇게 가버릴 것을 어찌 알았을까. 속상한 가족들을 생각하니 내 잘못이다 싶구나. 추운 마음 달래가며 그래도 살아보려 했건만, 방식이야 어떻든 나는 그대의 아내인 것을. 반드시 나와 고향에 있는 내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지만, 대한민국, 나는 이곳에서 생을 마감하네. <아프락사스 님> 단단한 줄 알았는데 속 깊어 끝이 어딘줄 몰랐는데 추운 겨울도 꼿꼿했는데 방긋 웃던 꽃봉오리 너였는데 반만 보인 우리들의 얼굴들을 대신해... 미안해...미안해<종이봉지 님>
단 속이라. 속 도전이 생명이겠죠? 추 노꾼들을 방 방곡곡에 풀어서 반 푼어치의 가치도 없다 생각하는 그들을 추방하겠죠? 대 가리에 무엇이 들었나요? <saint236 님>
단 한 번 속아서 온 길. 추레한 옷과 방황하는 눈빛. 반드시 돌아가리라던 고향엔 대문 앞 꽃만 떠올리고 돌아설 뿐...<내 꺼야~>
단 순히 한국에서 일하고 싶을 뿐입니다 속 으며 일합니다 추 하게 삽니다 방 한 칸에서 생활합니다 반 겨주는 친구들도 없습니다 대 체 저는 어떻게 할까요?<머큐리 님 큰아들> 단 지 일을하러 왔을 뿐입니다. 결국 속 에 넣는건 싸구려 음식들 추 한 모습보이면서 일을 하는 방 방곳곳에 있는 외국인 들에게 반 가운 음식과 반가운 집, 반가운직업을 대 등하게 차별하지 말고 줘라! <머큐리 님 작은아들>
단 하나의 희망을 갖고 속절없이 고향을 떠나왔습니다. 추방이라니요? 방법이 그것뿐이던가요? 반드시 다른 방법이 있을 것 입니다. 대안을 찾아보자구요. <꿈꾸는섬 님>
단 단히 맘먹고 떠나온 길 속 상하고 힘든일도 고향생각하며 참을텐데 추 방이라니 너무합니다 방 법을 다시 생각해서 함께 살 궁리를 해야지요. 반 갑게 맞아 3D 업종에서 일 시켰던 걸 생각해보세요. 대 한민국 이름에 걸맞게 통 '큰' 행동을 보여주세요. <책세상 님>
단념도 했습니다 속알맹이도 빼고 살았죠 추골 빠지도록 노력했습니다만 방랑하는 인본,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겨운 이나라에선 반노 신세가 따로 없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제게 그런 나라였습니다 <마기 님>
단: 시간에 변하지는 않겠죠. 속:단도 이르겠죠. 추:측컨대 당장은 그대로일지도 몰라요. 그래도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반:드시 옳은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거예요. 대:물림되지 않게, 이 비극을 바로잡도록 함께 노력해요. <마노아 님>
단념하지 마세요. 좋은 날 있을거예요 속단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아직은 좋은 사람도 많답니다. 추방하면 어쩌냐구요? 도와 드릴께요. 방황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잖아요. 반성할께요. 지금까지 무관심 했음을. 대한민국에 오심을 후회하지 않도록 만들어 드릴께요. <세실 님>
단지 그대가 외국에서온 여자라는 이유로 속인 사람들을 대신해서 추모하겠습니다. 방관자의 모습을 보인 저로서는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제라도 당신들에게 친구의 손을 내밀겠습니다. <히카루 님>
단 : 단지 남의 나라에 돈벌러 왔다고 사람들은 속 : 속없는 사람 취급을 하지만 추 : '추한 것은 피부색이 아니란다' 방 : 방실 웃는다, 까맣고 곱슬거리는 머리칼을 가진 딸아이가. 반 : 반듯하게 몸가짐을 정리하고 거울앞에 서면 나는 내가 인간임을 안다. 나는, 대 : 대한민국의 이주노동자이다. <silvia 님>
단 아했지요 속 도 꽉 찬 일등 신부라고 추 천하는 이도 많았답니다. 방 긋방긋 웃는 미소까지 겸했기에 반 드시 다 갖춘 신랑이 아니더라도 대 한국민으로 큰 욕심없이 단 정하고 속 은 알찬 가정이루며 추 하지 않고 방 글방글 웃는 모습으로 반 듯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대 단한 꿈이었을까요? <전호인 님>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
이 이벤트는 즐겁자고 한 것이 아니어서 저도 좀 숙연합니다.
웬디양/정의란무엇인가, 루체오페르/타임패러독스, 차좋아, 노피솔, 나비/발자크평전/고민하는힘,
아프락사스/희망의인문학, 종이봉지/조선지식인의서가를탐하다, 쌩236/1차대전사, 머큐리, 꿈꾸는섬/한국의책쟁이들,
책세상/선비학자이야기, 마기/그림속에노닐다, 마노아/메리스튜어트, 세실/독서의즐거움, 히카루
실비아/제1권력, 전호인/글쓰기공작소 님...
모두 17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트랙백 걸린 페이퍼에서 <선착순>으로 1권씩, 나비님과 머큐리님은 2권씩
받고 싶으신 책과, 주소(우편번호 포함), 이름, 전화번호 3종세트를 비밀댓글로 남겨 주시면...
보충수업을 열심히 해서 택배비를 충당하겠습니다. ㅎㅎㅎ
혹시 책이 이미 선택된 경우, 제가 댓글을 달면 다시 선택해 주셔야겠습니다.
남는 책은 제 맘대로 2권을 보내드리는 발송사고도 발생할 수 있으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에게 연락처를 남기시면 스토킹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알아서 예방하시기 바라며, 답례품으로 저에게 선물을 보내실 경우, 반송시키는 경우는 절대 없음을 알립니다. ㅍㅎㅎㅎ
여름이 무쟈게 덥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국민의 2퍼센트가 넘는 이주 노동자들의 삶에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참여해 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요기는 보성 벌교읍의 모텔입니다. 오늘 거시기 꼬막식당이란 좀 이름이 거시기한 식당에서,
맛조개정식을 먹었는데, 죽여줍니다. 모텔은 그랜드모텔이 깨끗합니다. 다른 여관은 혼령을 만날 분위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