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품은 것 같지 않은 씨앗이 큰 나무가 되듯이, 사람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이 씨앗임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썩어 간다. 내일을 꿈꾸는 사람은 그 내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낸다. 상상이 지식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치이다.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108가지 따뜻한 이야기》, 이상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