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神 만들기 - 8명 공신 엄마의 초.중.고 자녀 교육 일기
김미숙 외 지음 / 중앙M&B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전적으로 엄마들을 괴롭히기 위해 탄생한 책이다.

공부의 신이란 책에서 아이들은 자기만의 학습법을 주창하고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보면, 엄마들은 마치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아이들을 기른 것처럼 되어있지만, 실상 그 속내를 보면 별 것 없다.

아이들과 같이 속태우는 마음은 여느 학부모와 전혀 다르지 않다.
그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발벗고 나선 것 뿐.

똑똑한 것은 아이들이지 엄마들은 결코 아니었다.

물론 아이들을 과학고나 민사고에 보내고, 경시반을 준비시킬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특별했기때문에 그건 가능했던 것이다.

엄마들이 이 책을 읽고 '나도 이렇게 하면 우리 아들이 공신될까?'할까 우려되는 심히 불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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