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2-28  

처음 인사드립니다.
쓰신 리뷰따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서재 전체를 둘러 보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는데요! 천천히 구경하고 많이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글샘 2005-03-01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둘러 보셔도 제 혼자 생각이 너무 많을 걸요.
와 주신 것만으로도 인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