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봉지 2005-02-23  

좋은 하루 보내세요...^^
봄이 오던가 싶더니.... 다시 겨울로 돌아간거 같아요... 어제밤에는 바람소리떄문에.... 잠도 설치구... ^^ 오늘... 보름인데... 부럼은 꺠물었나요? 전.. 사놓구 아침에 늦어서... 그냥 나왔어요... 사무실 사람들한테 더위 팔아야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빵봉지 2005-02-24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 모르실까봐 적어요 저보경이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글샘 2005-02-2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경아. 진작 이름을 적었어야지... 안 그래도 누군지 아는 사람처럼 글을 적었는데, 도저히 아는 사람은 아니고... 누군가 해서 답글을 못 적고 있었는데... 현진이가 말해준 모양이군. 난 보름날 부럼도 깨물지 못하고 그저 뒹굴다가 말았다. 잘 지내지? 가끔 들러 주렴. 보경이도 책 읽고, 서재에 글도 적어 보고... 또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