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2005-01-20  

부드러운 비단길을 걸으니 좋네요^^
좋은 글들이 너무 많네요. 아껴서 다 읽을게요. 비단길을 가꾸시는데 정성을 다하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즐찾해놨으니 자주 오겠습니다.
 
 
글샘 2005-01-20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 뵙죠? 정성을 다한다는 건 과찬이시고요, 저는 생각나는대로 제멋대로 적어버리기 때문에 며칠 뒤에 다시 읽어보면, 확--- 지워버리고 싶은 적도 많습니다. 좋은 글만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