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2005-01-04
글샘님 오랜만에 님의 서재에 오네요. 가끔 좋은 리뷰를 읽다가 서재 주인 이름을 눌러서 들어와 보았던 서재였어요.
님, 안녕하세요. 정식으로 인사는 지금에서야 드리네요. 먼지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서재에 들어온 기분이에요. 오늘 알라딘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님의 멋진 댓글을 읽고 이곳에 흔적 남겨요. 따뜻하고 멋진 서재, 이름도 좋네요. 행복으로 가는 비단길이 언제나 화사하게 빛나기를 바랄게요.
올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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