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아이 미야베 월드 (현대물)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욱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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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소중히 여겼던 추억.

무언가를 좋아했던 추억.

사람은 그런 기억들에 의해 지켜지며 살아간다.

그런 기억이 없는 사람은

서글프리만큼 간단하게 검은 손을 등에 짊어지게 된다.(74)

 

알바로 핑크색 토끼탈을 써야했던 일.

판타지면서 삶의 비의를 슬몃 보여주는 소설이었다.

 

미미여사의 소품들로 꾸려진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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