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준 선물 마음이 자라는 나무 5
유모토 카즈미 지음, 이선희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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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심한 꼬마들이

죽음에 호기심을 가진다.

 

동네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죽기를 바라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괴하면서도 귀엽다.

 

어린아이들은 귀엽지만 가끔 끝도 없이 엉뚱하다.

 

외로운 사람들끼리 깃을 부비며 성장하는 모습이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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