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일단 오늘의 요가를 위해서 인증샷 먼저.
글 쓰는 이들은 헌사도 함부로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오전 했다.
모든 게 길이 되어 스스로 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드러내보여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