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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안에서 시공간을 넘어 이야기는 이어진다. 루시와 올리브와 밥이 내 안에서 그득 넘실거리며 파도처럼 왔다갔다. 부서져가는 이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보폭을 함께 하는 과정, 어쩌면 이것이 선(goodness)이 아닐까 마지막 페이지에 다다라 내린 결론이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Tell Me Everything (Hardcover)>
2025-05-17
˝It is a gift in this life that we do not know what awaits us.˝ (223)
(공감8 댓글0 먼댓글0)
<Lucy by the Sea : From the Booker-shortlisted author of Oh William! (Hardcover)>
2025-04-13
거짓으로 진실을 알린다는 소명도 없이 담담하게 쪼렙과 만렙 사이를 오고가는 과정을 즐기면 될 일 아닌가. 너무 나이브한 지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선명한 펜촉으로 안개낀 풍경이 벗겨지는 순간들, 소설 안에서 활자들은 사라지고 루씨만이 온전하게 남았다. 잠시 쉬었다가 재독.
(공감18 댓글2 먼댓글0)
<My Name Is Lucy Barton : From the Pulitzer Prize-winning author of Olive Kitteridge (Paperback)>
2025-03-29
Une Vie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5-03-29
pure -
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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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를 배출하..
정말 저런 장소가.... ..
그 낯선 해변에서의 따..
공부가 절실합니다. 진..
브라우니 보구서 방긋..
수이 님 조금 더 있음 ..
아침에 시사 방송 들으..
맞아 술이죠. 다음에는..
아 여기는 비밀댓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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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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