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6-12-14  

흔적남기고 갑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장미님의 서재실에 들어옵니다. 하두 안들어오셔서 서재실 접어나 걱정을 했답니다. 서재실 잘 있는 것을 보니까 안심은 되네요. 바쁘신가 봐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조금만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네요. 잘 지내시고요. 가족과 행복한 날을 지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보내세요.
 
 
가시장미 2007-08-02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많이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서재에 들려 차 한잔 하고 싶어도.... 힘들었습니다. 으흐
이젠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