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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공감28 댓글6 먼댓글0)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2024-02-20
북마크하기 잃어버리는 삶이란 없다 (공감25 댓글6 먼댓글0)
<고독한 기쁨>
2024-01-21
북마크하기 멀고도 가까운 - 이어져 있음을 (공감24 댓글8 먼댓글0)
<멀고도 가까운>
2024-01-01
북마크하기 멀고도 가까운: 거울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23-12-11
북마크하기 멀고도 가까운: 살구에서 김치를 떠올리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23-12-08
북마크하기 젠더,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고민을 가진 두 여성의 여행기를 읽다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23-12-06
북마크하기 비슷한 시기 세계 여행을 떠난 두 여성의 이야기다. 여성이어서 겪는 차별, 실존에 대한 고민은 공통적이지만 그 외에는 사뭇 다른 시선이여서 흥미로웠다. 조선인-일본인으로 위치성이 달랐고 계급적으로도 달라 중점을 두는 문제가 달랐기 때문이다. 여행기로도, 에세이로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여행하는 여성, 나혜석과 후미코>
2023-12-0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경성의 산책자들 (공감24 댓글6 먼댓글0) 2023-10-21
북마크하기 [리뷰] 기호의 제국 (공감19 댓글6 먼댓글0)
<기호의 제국>
2023-08-20
북마크하기 역사는 역사일 뿐 현재와 무관하다는 인식에 대한 철저한 경계. 삶은 고뇌이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하는 자세. 문명을 우상화하고 자각 없는 개발에 대한 무자비한 비판. 토지를 읽은 후 이 책을 읽는다면 더 도움이 될 듯. (공감24 댓글0 먼댓글0)
<일본산고>
2023-08-15
북마크하기 엘리스의 마지막 선택을 모두 존중하기는 어렵지만 직업적인 면에서만큼은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나아갔다 생각한다. 미국의 러스트 벨트 지역의 철강 노동자들의 삶과 그들의 선택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 모두를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간! (공감21 댓글4 먼댓글0)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2023-05-21
북마크하기 다양한 선택지를 찾아가는 일 (공감34 댓글8 먼댓글0) 2023-04-17
북마크하기 탐구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2023-03-31
북마크하기 끊임없는 갈망과의 사투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의존>
2022-10-20
북마크하기 젊음은 그저 덧없고 연약하며 잠시뿐인 것 (공감19 댓글8 먼댓글0)
<청춘>
2022-10-19
북마크하기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 그림책이 건네는 위로 (공감23 댓글10 먼댓글0)
<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2022-08-19
북마크하기 이달의 휴일을 보내면서 (공감27 댓글8 먼댓글0) 2022-07-20
북마크하기 마이너 필링스 - 조건부 실존에서 벗어나기 (공감24 댓글4 먼댓글0)
<마이너 필링스>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