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영어 여행툰 - 영어 왕초보를 위한 본격 뉴욕 여행툰 레전드 시리즈
Jonathan Bennett.Rachel Bennett 지음, 서정임 그림 / 랭귀지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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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를 주제로 해서, 학습서 같은, 사전 같은, 에세이 같은 여러 책들을 봤는데, 이 책은 웹툰이다. 앞은 모두 영어로 되어 있고, 뒤에는 우리말로 되어 있어 영어로 한번 쭉 읽고 한글로 보면 좋겠다. 문제는 한글판에 좀 빠진 내용도 있다는 것.

그래도 전반적으로 뉴욕 여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소개되어 있어 표현 뿐 아니라 여행의 팁도 얻을 수 있다. 가령 p69 Do you want to start a tab or do you want ot pay for those now? 같은 거.

이런 표현을 다른 여행영어 책에서는 볼 수가 없었다. 여기 설명에 In western bar, you can pay after you finish drinking, but you should give them your credit card at the beginning.이라고 되어 있다.

스토리만 따라가다보면 놓칠 수 있는 그 밖의 표현들은 Useful expressions라고 해서 따로 빼두었다. 그림이 같이 되어 있으니 그냥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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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여행영어회화 - 어디를 떠나도 자신있는
이보영 지음 / 키스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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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행영어 책들을 독파하고 있다. 여행영어를 읽다보면, 표현을 배울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여행에 관한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다시 다음 여행지에 대한 설렘이 있다. 그런데 나같은 사람이 많긴 많나보다. 여행영어 2017년 올 한해 동안 신간으로 출간된 책이 수두룩하다.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예매하고, airbnb 사용자가 늘고, 자꾸 뭔가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니 여행영어 표현도 달라질 수밖에 없어서 그렇기도 하겠지.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여행영어 개정판이라는데, 요즘 멀티탭 사용이나 심카드 구매 방법 등이 잘 나와 있다.

 

여느 영어 책이 그렇듯 기본 대화문이 나오고, 거기서 나온 패턴 정리, 그리고 단어 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 좋았던 건, 이런 거.

여행자들이 옷가게나 신발가게에서 부딪히는 궁금증이 있다는 것.

 

여행영어표현사전에는 여행지에서 쓸 수 있는 문장들이 쫙 정리되어 있다. 물론 겹치는 문장도 많지만. 개정판이라 그런가 이보영이라는 저자 이름 덕택인가 영어 학습서 보다보다 오타 많이 나와서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갈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오타라고 해봐야 p136 Fore here or to go? 이 정도? (--> For here or to go?)

 

또 한가지 궁금증은 숙소에서 "문제가 생겼어요"라고 할때, 그 문제 화장실 물이 안내려 가거나, TV가 안나올 때 같은 상황이라면 p81 "I've got a little problem here."이라고 할 게 아니라 "There's a problem here."라고 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내가 문제를 일으킨 것도 아니고 내 문제도 아닌데, 주어가 I라는 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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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ravel English - 들으면서 익히는 LTE 여행영어회화
WG Contents Group 지음 / 북핀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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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장이라는 인물이 해외여행을 가는 과정을 통해 쓸 수 있는 표현이 나와 있다.

좋은 점은, 상황을 주고 독자가 문장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빈칸을 준다. 그 상황이라는 것도 영어 대화가 주루룩 나와 있으면 부담스러울텐데, 우리말로 상황을 제시하고 한 문장씩 만들어 보는 거라 부담없고, 또 그냥 문장을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학습효과가 있다.

상황을 그려보고, 들은 표현과 말한 표현을 따로 따로 정리해 놨고, 여행지에서 잘 쓸 수 있는 단어들이 정리되어 있어 공부하기 편하다.

 

홍콩 공항에서 환승할 때 "환승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p44 Where do I make my connection? 이렇게 말하면 된단다. 이 문장을 보는 순간, 그때가 떠올랐다. 다음 번에 써먹어야지.

주류 살 때 이런 질문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위스키는 몇 병을 면세로 영국으로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까?  p144  How many bottles of whiskey can I take to England without paying duty?

 

항상 장점을 가리는 오자들이란....

p101 대형차 ful-size car ---> full-size car

p119 체크무늬 check ---> checkered

p123 배달 deliver ---> delivery

p129 필수패턴에 문장마다 관사, 혹은 소유격을 다 넣어야 한다. 

       I lost a paper bag.

       I lost my passport.

       I lost my credit cards.

       I lost my purse.

       I lost my airline ticket.

 

이 저자는 window가 모음으로 시작한다고 알고 있는 것 같다.

p135  I'd like an window seat, please. --> I'd like a window seat, please.

p135  I'd like an window seat, please. --> I'd like a window seat, please.

        Please give me a aisle seat. ---> Please give me an aisle seat.

p138  I'd like an window seat, please. ---> I'd like a window seat, please.

p161  Can I go there by foot? ---> Can I go there on foot?

p194  여자 화장실은 어디 있는지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Could you tell me where the men's room is? --> Could you tell me where the ladies' room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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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다 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라이언 지음 / 길벗이지톡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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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책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행가서 많이 쓰는 숫자 읽기부터, 핵심 단어, 그리고 표지판 등 차근 차근 나열되어 있고,

많이 쓰는 문장을 패턴 연습할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대화문이 마지막에 나와서 뭔가 여행 영어를 완성하는 느낌이랄까.

사실 여행영어하면 말하기를 생각하지만, 자유여행자들 특히 영어 말하기가 서툰 여행자로서는 표지읽기부터가 먼저다. 호텔의 안내문이나 공항과 도로의 표지판에 나오는 영어가 더 급하다.

이 책이 뭔가 시원한 부분을 긁어준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말아야 할 것등에 관한 여행 정도 및 에티켓도 덤으로 들어가니 금상첨화!  

 

그런데 옥의 티!

p36  9시 45분은 a quater before 10으로 고쳐야 한다.

 

p45 "저와 자리를 바꿔 주실 수 있나요?" Can you change seats with me?라고 되어 있는데, change가 아니라 switch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해 보이다. Would you mind switching seats?라고 고쳐지는 것이 어떨지.

 

p67 학교 앞 횡단보도는 school xing이고 읽는 표기도 스꿀 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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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영어 가이드북 - 45개국 여행자 차성희가 알려주는 트래블러를 위한 여행영어의 모든 것 (원어민 MP3 + 팟캐스트 음성강의 무료 제공)
차성희 지음 / C&K English(씨앤케이잉글리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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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하는 여행영어 책이다.

요즘 여행영어에 확 꽂혀서 여러 책을 보고 있는데, 여태껏 본 것 중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솔직히 여행 가서 말도 잘 못하는데 대화가 계속 이어지기도 힘들고, 그렇게 영어 할 일도 없다.

다만 이 책은 상황별로 저자가 가장 많이 들은 말, 듣게 될 수 있는 말, 혹은 본인이 직접 써 본 말을 문장으로 나열했다. 이 문장들만 익혀도 여행에 문제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이 영어 학습용인지 에세이용인지 그 구분이 어려운 이유는 45개국을 여행하면서 겪은 여행 일화를 상황별로 짧막하게 소개하고, 여행자들을 위한 유용한 팁을 준다. 또 직접 찍은 사진들도 볼만하다. 여행 책은 역시 사진이지. 또 맘에 드는 건 영어책이면 보통 영어권 국가들 위주의 소재, 사진들이 나오는데, 여행영어가 어디 영어권 국가에만 국한될까. 남미도 있고, 유럽도 있고... 다양한 국가를 소재로, 글과 사진들이 있어 그것도 맘에 들었다.

학습의 기능이 강하면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유용한 정보, 사진, 그리고 영어가 있으니 장점이 많은 책이다.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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